오늘(8일) 오후 4시 반쯤 충남 홍성군 소향리의 한 양돈농장에서 불이 나 축사 두 채를 태우고 한 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면적 600여 ㎡의 돈사 한 동이 전소하고 400여 ㎡짜리 돈사 일부가 타면서 어미돼지 40마리, 새끼돼지 6백 마리, 비육돈 320마리 등 모두 960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 5천 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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