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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서비스 일자리'도 청년 중심으로 제공

서울시가 올해 뉴딜일자리사업을 청년 위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앞서 청년수당 도입 방침을 밝히며 청년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습니다.

뉴딜일자리는 공공서비스를 발굴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일자리로 제공하고, 직무교육을 병행해 종료 뒤에는 민간 취업으로 이어지게 돕는 사업입니다.

올해는 모두 1천7백여 개 뉴딜일자리가 제공됩니다.

시는 우선 뉴딜일자리 46개 사업 중 35개에 18세에서 39세 까지의 청년이 참여하게 하고, 나머지 9개 사업도 모집 인원의 50%를 청년층에 할당하기로 했습니다.

청년주도사업으로는 공원관리프로젝트사업과 전통시장매니저, 임대주택 상담전문가, 지역혁신 활동가, 서울교통주치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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