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세상에서 가장 겁없는 사람을 만나보시죠.
한 남자가 물에 에어 매트를 띄워놓고 유유자적 물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까 혼자가 아니고 바로 코앞에서 커다란 악어 한 마리가 같이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한순간에 돌변해서 달려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이렇게 태연할 수가 있는 걸까요?
알고 보니까 이 남자는 수십 년간 악어와 함께 생활해 온 미국 출신의 유명 동물 전문가라고 합니다.
어쩐지 너무 여유롭다고 했죠?
그래도 동물의 본성이 한순간에 깨어날 수도 있는 건데 생각만 해도 아찔해집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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