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인천공항에서 발견된 폭발물 의심물질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어젯(3일)밤 11시 반쯤 서울 구로구에서 36살 남성을 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내국인으로 특정한 직업이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에 체포된 남성은 지난달 29일 인천공항 화장실에 마지막 경고라는 아랍어 협박 문구와 함께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를 두고 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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