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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여중생 부모 "부활 믿어 딸 시신 방치했다"

조금 전 전해드린 부천 여중생 시신 방치 사건 속보입니다.

숨진 여중생의 부모를 조사하고 있는 경찰은 부모가 딸의 시신을 11개월 동안 방치한 이유에 대해 "기도하면 다시 살아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는 진술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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