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북부권의 최대 현안인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대산∼당진고속도로 건설 사업은 서해안고속도로 남당진 분기점에서 대산읍 화곡리까지 24.3㎞ 구간에 4차선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내년에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2005년과 2009년 두 차례의 예타에서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무산됐지만, 최근 대산항의 물동량이 급증하면서 도로건설이 시급하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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