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이 SBS문화재단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올해의 작가상 2016'의 후원 작가들을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작가는 김을, 백승우, 함경아, 믹스라이스입니다.
이들은 추천위원단의 추천과 심사위원단의 스튜디오 방문 인터뷰, 작품 프리젠테이션 등의 심사를 통해 선정됐습니다.
이들의 작품은 오는 8월31일부터 12월25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리는 '올해의 작가상 2016' 전시에 신작을 선보이게 됩니다.
전시 기간에 진행되는 2차 심사를 통해 발표될 최종 수상 작가에게는 후원금 천만원이 추가로 지원되고 SBS가 수상 작가를 집중조명하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방영합니다.
올해의 작가상은 한국 현대미술의 가능성과 비전,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작가를 지원하고 육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 SBS문화재단과 국립현대미술관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작가상 역대 참여 작가들의 지속적인 해외 활동을 후원하기 위해 해외활동기금 제도도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SBS문화재단은 앞으로 4년동안 작가가 계획하고 있는 해외 주요 프로젝트를 심사해 작가당 최대 2천만원의 작품 제작 지원금을 후원합니다.
지난 연말 개최된 첫 번째 해외활동기금 심사에서는 임민욱, 문경원·전준호, 이수경 함양아, 조해준 작가의 해외 프로젝트 후원이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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