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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버섯 중동에 10㎏ 수출…"경남창조센터 지원"

진주 버섯 중동에 10㎏ 수출…"경남창조센터 지원"
경남 진주시에 있는 한 버섯재배 농장이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도움을 받아 중동에 버섯 수출길을 텄다.

경남창조센터는 진주시 이반성면에 있는 농업회사 '잎새마을'이 유기농으로 키운 생 잎새버섯 10㎏을 지난달 말 인천공항을 통해 쿠웨이트에 1차로 수출했다고 2일 밝혔다.

잎새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이 버섯은 앞으로 쿠웨이트내 레스토랑, 특급 호텔 등에 지속적으로 공급된다.

담수플랜트 등을 중동 국가에 수출해 온 두산중공업이 지원하는 경남창조센터는 아랍어로 된 서류 번역, 할랄(무슬림용 제품) 교육 등을 주선하는 방법으로 잎새농장의 수출을 지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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