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사건이 많은 경기서남부지역에 특별형사대가 투입됩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기존 1기동대를 108명 규모의 특별형사대로 전환해, 수원, 안산, 시흥, 평택, 화성 등 경기서남부지역에 투입합니다.
특별형사대는 해당 지역 9개 경찰서를 돌아가며 '순찰 강화', '외국인 대상 불심검문' 등을 통한 범죄심리 억제 등 범죄 예방활동을 합니다.
또 중요사건이 발생하면 현장에 출동해 초동조치 하고, 범인 검거를 위한 수사까지 담당합니다.
경기지역은 인구 10만 명당 범죄발생 건수가 2014년 기준 1천47건으로, 전국 16개 지방청 가운데 11위에 해당해 '다소 안정적인' 치안상황을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3년간 국민 체감안전도는 전국 최하위 수준이었습니다.
특히 같은 기간 경기 서남부권의 체감안전도는 전국 평균의 절반에도 못 미칠 정도로 낮은 상황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