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현지시간으로 오늘(2일) 영국의 EU 가입을 유지하기 위한 새로운 절충안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투스크 의장은 1일 트위터에 "내일 정오쯤 영국의 EU 가입 유지와 관련한 새로운 안을 상정할 것"이라며 "지난 24시간 동안 상당한 진전이 있었으나, 여전히 두드러진 쟁점들이 남아있다"고 말했습니다.
캐머런 총리는 이달 초 투스크 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이번 EU 정상회의에서 영국에 입국한 EU 역내 이민자에 대한 취업 혜택을 4년간 금지하는 안 등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EU를 탈퇴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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