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일) 새벽 3시 40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법곳동의 한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인접한 창고 건물 2개 동에도 옮겨붙어 3개 동 594제곱미터가 모두 탔으며, 창고에 보관돼 있던 에어컨, 자동차 부품 등도 모두 소실됐습니다.
주변 주택 2채도 일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인근 주민과 창고 관계자 등 20여 명은 스스로 몸을 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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