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45분쯤 부산 사상구 한 5층 다가구 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연기를 마신 주민 49살 임모 씨 등 1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들은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불은 건물 2층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4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1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장판에서 불이 났다'는 주민의 신고를 참고로 전기장판 누전 탓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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