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비리에 연루돼 어제(29일) 오전 9시반쯤 검찰에 자진 출석한 새누리당 이병석 의원이 16시간 가까이 조사를 받고 오늘 새벽 귀가했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새벽 1시 20분쯤 서울중앙지검 청사를 나서면서 "검찰이 오해하는 부분에 대해 제 나름대로 허심탄회한 해명을 충분히 할 수 있어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포스코로부터 신제강공장 건설 문제를 해결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그 대가로 지인 한 모 씨가 운영하는 업체 등 모두 3곳에 총 14억 9천여만 원 상당의 일감을 몰아주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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