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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두증 위험지' 방문자 헌혈 금지 방침

캐나다 '소두증 위험지' 방문자 헌혈 금지 방침
캐나다는 소두증의 원인으로 지목된 지카 바이러스 확산 국가를 방문한 사람들의 헌혈을 한시적으로 금지할 방침입니다.

수혈로 지카 바이러스가 감염될 확률은 낮으나, 감염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하기 위해서입니다.

헌혈이 금지되는 대상 지역은 며칠 안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캐나다 당국은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캐나다인을 모두 3명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2명은 각각 엘살바도르와 콜롬비아에서 감염됐고 다른 한 명은 지역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앞서 캐나다는 임신 중이거나,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은 지카 바이러스 확산 지역에 대한 여행을 연기할 것을 권고하기도 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센터가 여행 경고국으로 지정한 나라는 볼리비아와 에콰도르, 멕시코, 브라질, 파라과이,콜롬비아 등 중남미 14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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