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유엔 총회의 팔레스타인 권리에 관한 한 위원회에 참석해 이스라엘의 유대인 정착촌 확대를 다시 한 번 비판했습니다.
반 총장은 "팔레스타인인들은 점령당한 동예루살렘을 포함해 요르단강 서안에서 이스라엘의 정착촌이 확대되고 또 확대되는 것을 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반 총장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반세기를 점령 아래 살았으며, 지금 팔레스타인 청년들은 희망을 잃어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그는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전보장이사회 중동 토론에서 "평화를 향한 진보에는 이스라엘의 정착촌 사업 중단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네타냐후 총리는 반 총장이 "테러리즘을 부추긴다"며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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