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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5' 몰렸지만…일본도 놀란 '미움받을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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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미우리 TV에서 1월 24일 방영된 <그렇게까지 말해도 돼?> 녹화현장.

일본인 패널 가운데 유일한 한국인 게스트로 참여한 도카이대학 김경주 교수는 1대 5의 논쟁 속 일방적으로 밀리는 상황에서 지지 않고 맞섰습니다.

위안부 문제에 대한 논쟁이 계속 되지만, 김 교수는 끝까지 위축되지 않고 일본 논객들에 맞서는 모습은 일본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김 교수는 앞으로도 일본 내에서 본인만의 목소리를 내며, 과격한 우익 논리에 놀아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합니다.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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