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는 그제(26일) 의정활동 보고회에 참석한 선거구민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한 혐의로 모 정당 지역당원협의회장 A씨를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초순 한 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국회의원 B씨의 의정활동 보고회에서 45인승 관광버스 2대를 빌려 보고회에 참석한 선거구민 65명이 타고 오갈 수 있도록 교통편의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선거일 전 180일부터 제한되는 기부행위에는 금품이나 식사제공뿐만 아니라 교통편의 등 재산상 이익이 모두 포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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