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부터 노인 일자리 지원기관인 시니어클럽에 '실버카페'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도내 7개 시니어클럽이며, 지원액은 시니어클럽당 5천만원씩 모두 3억5천만원이다.
현재 도내에는 마산시니어클럽의 실버카페 '아리' 5곳을 비롯해 통영, 거제, 거창 등에서 모두 12곳이 운영 중이다.
도는 지난해 도내 3개 지역에서 처음 운영한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를 올해 8개 지역으로 확대한다.
저소득 노인이 거주하는 노후주택을 도배하거나 장판을 교체하고 화장실을 개선하는 '생활·주거 환경개선사업'은 지난해 286가구에서 올해 500가구로 늘리기로 했다.
'홀로 사는 어르신 응급안전서비스', 경로당 조직을 활용한 '어르신 안부확인 전화사업', 건강한 노인이 불편한 노인 안부를 살피는 '노-노케어 서비스'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도 확대 시행한다.
(연합뉴스)
"노인 일자리 창출하자" 경남도 '실버카페' 설치비 지원
7개 시니어클럽에 5천만원씩…'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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