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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강남 37분'…신분당선 연장선 모레 개통

<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28일)은 이틀 앞으로 다가온 신분당선 연장 개통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성남시 정자동과 수원 광교신도시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이 모레 개통됩니다.

이로써 신분당선 전체구간이 연결되게 됐는데요, 광교역에서 강남역까지 32.3km를 37분대에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신분당선 연장선 첫차는 오전 5시 반이며, 막차의 경우 평일은 오전 1시, 토, 일요일과 공휴일은 자정까지 운행됩니다.

요금은 다른 구간에 비해 비싸다는 지적이 많은데요, 후불교통카드기준으로 기본 2천150원이며, 광교역에서 강남역까지 전체구간요금은 3천5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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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심비디움이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농촌진흥청이 새로운 심비디움 품종을 개발해 어제 품평회를 열었는데요, 모두 46종의 심비디움이 선을 보였습니다.

서양난의 한 종류인 심비디움은 인도, 중국 등이 원산지로 꽃송이가 크고 화려한 데다 재배 기간이 2∼3년 정도로 길어 화훼 농가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박부희/농진청 연구사 : 지금 농가에 많이 보급되고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좋은 품종을 잘 선별해서 점차 보급이 확대되도록 힘쓰겠습니다.]

경기 불황과 인건비 상승으로 꽃 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품종의 심비디움들이 침체된 시장에 활기를 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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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매켜소' 운동 확산을 위해 경기지역 관련 기관들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경기경찰청이 시행 중인 안매켜소 운동은 '안전띠 매기, 주간 전조등과 방향지시등 켜기'의 줄임말로, 존중과 배려의 교통문화를 실천하자는 운동인데요, 어제 기동대 경찰관들로 구성된 교통기동대 발대식과 함께 경기도와 교통 유관기관, 언론사들이 참석한 업무 협약식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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