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비안전서는 중국과 인천을 오가는 국제여객선을 통해 중국산 장뇌삼과 녹용 등을 몰래 국내로 들여온 혐의로 중국동포 50살 A씨와 한국인 61살 B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 등 2명은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중국 단둥을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는 국제여객선을 통해 장뇌삼 750뿌리와 녹용 5kg, 해구신 등 중국산 농산물과 한약재 5천만 원어치를 밀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 농산물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고 중국에서 팔리는 저가 장뇌삼 등을 국내로 들여와 판매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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