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소셜 미디어 페이스북이 전망보다 훨씬 좋은 작년 4분기 실적을 냈습니다.
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4.1% 증가한 15억6천만 달러, 1조8천800억원에 이르렀습니다.
분기 매출은 51.7% 증가한 58억4천만 달러,7조500억 원이였고 이 중 광고 매출은 56.8% 증가한 56억4천만 달러, 6조8천200억 원이었습니다.
이는 비디오 등 새로운 광고 포맷이 영업에서 호조를 보이고 모바일 앱의 사용자 경험이 좋아진 덕택이라고 페이스북은 설명했습니다.
작년 말 기준 페이스북의 월 활동 사용자 수와 일 활동 사용자 수는 1년 전에 비해 각각 14%, 17% 늘어난 15억9천만 명, 10억4천만 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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