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경찰서는 흉기를 들고 식당 주인과 경찰관을 위협한 혐의로 50살 허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허 씨는 지난 25일 밤 서울 금천구의 한 술집과 식당 등 두 곳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사람들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거과정에서 경찰관 29살 최 모 씨가 바닥에 넘어져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허 씨는 분노조절장애를 앓아 정신병원에 네 차례 입원한 병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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