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에 소두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지카 바이러스가 갈수록 확산되면서 전 세계의 공포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령 푸에르 토리코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27일) 지카 바이러스 확진 사례가 약 19건 발생했다고 밝혔고, 이탈리아에서도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4건 접수되는 등 유럽에서도 중남미 여행객들 가운데 감염 환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도 임신부 등에게 발생 지역 여행 자제를 당부하며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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