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시내 6개 학교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와 학생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6일 오전 루이 르그랑 등 파리 시내 6개 명문 고등학교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괴전화가 걸려왔다고 현지 일간지 르파리지앵이 보도했습니다.
학생들은 모두 건물 밖으로 대피했으며 경찰 폭발물 처리반이 학교를 수색했습니다.
하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지난해 11월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의 파리 테러로 130명이 사망한 뒤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돼 테러 경계가 강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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