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수매전표를 허위로 꾸며 수년간 쌀과 수매대금을 빼돌린 혐의로 전북 익산의 농협쌀공동사업법인 전 부공장장 45살 A씨와 직원 등 3명을 전주지검이 구속기소했습니다.
A씨 등은 2008년 1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벼가 입고된 것처럼 허위 수매전표를 꾸며 수매대금 1억7천2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2007년 7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2억4천500만원 상당의 쌀과 부산물을 반출·판매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이들은 쌀 수량을 손으로 기록하고 별도의 검수조사가 없는 허술한 관리체계를 이용해 범행을 했다"며 유사사례가 있는지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