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역을 휩쓴 '최강 한파'가 어제(25일)부터 물러갔습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지난 주말 절정을 이뤘던 한파는 어제 오전부터 누그러져 전국적으로 평년기온 수준을 회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중앙기상대는 오렌지색 한파경보를 해제했습니다.
약 20년만에 찾아온 '최강 한파'는 전국적으로 대규모 피해를 냈습니다.
인민망은 한파 속에 폭설까지 내리면서 장쑤와 저장등 13개 성·시·자치구에서 이재민 254만3천여 명이 발생했고 2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안후이, 장쑤등 86개 기상관측소에서 1월 최저기온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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