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 집착, 셀카 중독! 어제오늘 일은 아니지만 정도가 점점 심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급기야 목숨을 건 이런 위험한 셀카까지 등장했습니다.
남태평양 바누아투의 앰브림 섬 화산입니다.
언제 폭발할지 모른다는 공포로 모험가들을 유혹하는 곳인데요.
한 남자가 셀카 사진을 찍겠다며 이곳에 등장했습니다.
안전로프에 몸을 의지해서 용암이 펄펄 끓는 분화구 코앞까지 다가갔는데요, 정말 겁도 없습니다.
포즈를 잡더니 ‘찰칵’‘찰칵’ 용케도 시뻘건 용암과 자신의 모습을 한 화면에 담는 데 성공을 했습니다.
남들이 찍는 흔한 셀카는 싫다지만, 이렇게 목숨을 거는 건 좀 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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