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새벽 1시쯤 서울 중구에 있는 3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나 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66살 하 모 씨가 현장에서 숨졌고, 집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으로 1천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3층에 있던 주민 2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하 씨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거실에서 처음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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