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일)저녁 8시쯤 대전 대덕구의 한 4층짜리 빌라 1층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난 집에 살던 21살 김 모 씨가 가스레인지를 이용해 수건과 이불에 불을 붙여 방화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21살 김 모 씨와 이웃 주민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집 안엔 김 씨의 어머니도 있었지만 다치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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