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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폭설과 한파는 누그러지겠지만 혼란과 고통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후변화의 시대. 이제 기상 재난에 대응하는 우리사회 전반의 시스템도 전면 재검토가 필요해 보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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