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성 핑이현 석고광산붕괴사고 현장에서 진행 중인 생존자 4명의 구조 작업이 오늘로 꼬박 한 달을 넘긴가운데 한파가 겹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중국언론들은 최근 마무리 국면인 것으로 알려졌던 구조작업이 부정확한 구조통로 개척 작업과 혹한 등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광산에서는 지난달 25일 대규모 붕괴사고가 발생해 모두 29명의 광부가 매몰됐습니다.
사고 발생 뒤 11명이 구조되고 1명이 사망했는데,사고 엿새 만인 같은 달 30일 지하 220m 지점에서 일부 광부들이 생존해있는 것이 극적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나 지반상태가 불안정해 구조통로 구축작업이 더디게 진행돼왔고 설상가상으로 최근 역대 최강의 한파까지 몰아치면서 구조작업은 꼬박 한 달을 넘기게 됐습니다.
관영매체들은 구조 당국을 인용, 8명의 생존자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해오다 최근 들어서는 생존자를 4명으로 수정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