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본부세관이 다음 달 설 연휴를 앞두고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특별통관지원 대책'을 시행합니다.
인천세관은 원활한 설 성수품 공급 등 수출입 통관을 차질없이 지원하기 위해 오늘(25일)부터 설 연휴가 끝나는 다음 달 12일까지 3주간 '24시간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용합니다.
지원팀은 설 연휴는 물론 공휴일과 야간에도 계속 운용됩니다.
인천세관은 신선도 유지가 필수적인 식품류를 먼저 통관되도록 하는 한편 수입신고 접수 후 신속히 보세구역에서 반출되도록 현장 점검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또 인천공항으로 들어오는 추석 선물용 소액 특송물품의 빠른 통관을 위해 별도로 특별통관지원반을 편성해 운영합니다.
평상시보다 특송화물 물동량 반입이 많으면 비상 대기조도 투입할 계획입니다.
인천세관은 설 연휴를 앞두고 중소 수출입기업의 일시적인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늘부터 다음 달 5일까지 10일간 '설 명절 관세환급 특별지원'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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