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는 상주 인구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둘째를 낳으면 양육비 50만 원을 지급합니다.
서울 중구는 출산양육지원금 지원에 관한 조례가 구의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올해부터 둘째 아이 출산 지원금을 2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셋째 아이는 100만 원, 넷째 아이 이상은 300만 원으로 유지했습니다.
서울에서는 중구를 포함해 7개 자치구에서 둘째아이 출산 지원금으로 50만 원을 지급합니다.
중구는 도심공동화로 지역 발전이 저해됨에 따라 출산양육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구의 인구는 1986년 20만 명에 달했지만 지난해 말 기준으론 12만 6천명에 불과합니다.
출산양육지원금은 출생 신고후 6개월 이내에 거주지 동사무소로 신청하면 됩니다.
부모가 출산일 현재 12개월 이상 중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실제 거주 중이어야 합니다.
서울 중구 둘째 낳으면 50만 원 지원…2.5배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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