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유가가 이어지고 운전자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올해 사상 처음으로 준대형 이상 고급차 판매량이 중형차 판매를 뛰어넘을 전망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에는 국내 준대형급을 대표하는 K7의 완전 변경 모델인 '올 뉴 K7'과 그랜저의 상품성 개선 모델이 각각 출시될 예정입니다.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중형 승용차는 총 20만9천348대가 팔려 전체 승용차 가운데 15.8%의 판매 비중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준대형급 이상 고급차는 중형급 차량과 차원이 다른 성능을 앞세워 RV 차량 강세 속에서도 선전하면서 지난해 준대형급 이상 승용차 판매량은 18만5천768대로 전체 승용차 중 판매 비중이 14%에 달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준대형급 이상 고급 승용차 판매량이 중형급을 앞지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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