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가 지난해 녹록지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히트 모델들의 시장 우위를 더욱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 모델 중 글로벌 시장에서 단일 국가 기준으로 10만대 판매를 넘긴 모델을 일컫는 일명 '10만대 클럽' 가입 차종은 지난해 6개국에서 총 19종을 기록했습니다.
히트 모델이 2014년에 비해서는 2종, 2013년과 비교해서는 5종이 더 늘어난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쏘나타와 아반테 2개 모델이, 미국에서는 쏘나타, 아반테, 산타페, 소렌토, 쏘울, K5 등 6개 모델이 연간 10만대 판매를 돌파했습니다.
중국은 7개 모델이, 인도는 2개 모델이 10만대 판매고지에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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