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전국 대부분 지방에 한파특보가 발효중인데, 서울은 5년만에 한파경보가 내려졌고 그밖의 중부와 경북 지방까지 경보가 확대됐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하 17도까지 떨어졌고, 칼바람이 매섭게 불면서 체감 온도는 영하 24도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대관령은 체감온도 무려 영하 30도 대를 기록하고 있는데, 정말 살을 에는 듯한 추위입니다.
한낮에도 서울의 기온 영하 9도로 어제보다 조금 더 낮아서 오늘 하루종일 아주 추우니까 든든히 입고 나가셔야 겠습니다.
서해안에는 폭설도 내리고 있습니다. 충남과 호남, 제주도에는 대설특보가 발효중인데, 앞으로 제주 한라산에는 최고 40cm, 서해안에는 최고 15cm의 큰 눈이 더 쏟아지겠고, 충남과 호남 내륙에도 최고 7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이 눈은 내일 낮에 대부분 그치겠고, 내일 오후부터는 기온이 오르면서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