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경찰서는 남편을 살해해달라는 부탁을 한 혐의로 부인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인 강모씨는 지인인 A씨에게 남편을 죽여달라는 부탁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남편 박씨는 지난 22일 밤 12시쯤 차에 치여 숨졌는데 A씨가 운전을 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강씨와 A씨는 10년 이상 알고 지내 온 사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강씨가 자신이 남편 살해에 관련돼 있다고 자백을 했고 공범 A씨는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강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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