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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가게 총출동 할인…'소상공인 축제' 내달 개최

제1회 소상공인의 날(2월 26일)을 맞아 다음 달 동네 미용실, 제과점, 보석점 등 최대 5만개 소상공인 점포가 참여하는 축제가 열린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음 달 22∼28일 전국 2만∼5만개의 소상공인 점포가 할인과 각종 판촉행사를 하는 '우리동네 소상공인 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기존보다 물건을 저렴하게 파는 할인과 함께 물건 하나를 사면 하나를 더 얹어주는 '1+1'행사 등이 열린다.

소상공인연합회는 또 행사기간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 동네별로 행사에 참가하는 업체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는 '캠페인 페이지'를 운영한다.

아울러 오는 31일까지 신청한 업체에는 모바일 홈페이지를 무료로 만들어 주고 국내 55만명의 모바일 블로그·웹사이트 운영자 등을 상대로 행사를 홍보할 계획이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아울러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소상공인 금융 피해 문제 해결 ▲ 소상공인의 복지 형평성 확보 ▲ 소상공인 전용 콜센터인 '종합민원실' 설치 ▲ 대·중소상공인 상생협력 강화 ▲ 소상공인 해외창업 지원 등을 꼽았다.

최승재 회장은 "이 밖에 소상공인의 날 행사 주간 등을 이용해 같은 업종에 있는 소상공인들끼리 물건을 공동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물류 센터를 운영하고, 소상공인 단체 가입 조건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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