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기상청은 오늘 오후 4시를 기해 경기도 남부 15개 시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수원, 성남을 비롯해 광명, 과천, 안산, 시흥, 부천, 안양, 화성, 평택 등입니다.
이들 지역의 내일 오전 최저 기온은 시흥 영하 14도, 안양과 군포 영하 13도 등 대부분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떨어져 이틀 이상 이어지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낮아질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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