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21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한국의 밤' 행사를 열었습니다.
'한국의 밤'은 지난 2009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았으며, 전경련은 미래의 성장동력인 우리의 문화 산업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과 대통령 특사 자격의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SK그룹 최태원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전무 등 정·재계, 학계, 언론계 인사 3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환영사에서 문화 산업은 전통적 방식의 성장에 한계를 겪는 우리에게 신성장 동력이 돼 줄 것"이라며, "한국 기업들은 문화 융성을 통해 경제 활력을 되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경련, 다보스서 '한국의 밤'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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