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총통선거가 끝나자마자 중국군이 푸젠성에서 대규모 상륙 훈련을 실시했다고 중국 CCTV가 보도했습니다.
CCTV는 푸젠성 샤먼시에 사령부를 둔 제31집단군이 중화기와 헬기부대 등을 동원해 대규모 실탄 상륙작전 훈련을 벌였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인민해방군의 제31집단군은 타이완을 겨냥해 창설된 옛 난징군구 소속 부대로 1995년부터 둥산다오에서 수차례의 대규모 상륙작전 훈련을 벌여왔습니다.
타이완 침공을 염두에 둔 이번 상륙작전 훈련은 타이완 독립을 지지하는 차이잉원 총통 당선자의 집권 이후 양안관계가 험난해질 것을 예고하는 신호탄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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