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계속된 한파로 오늘(21일) 오전 이번 겨울 들어 처음으로 한강 결빙이 관측됐습니다.
평년보다 8일 늦고, 지난해보다는 18일 늦었습니다.
결빙은 얼음의 두께와 상관없이 얼음으로 인해 강물을 완전히 볼 수 없는 상태를 뜻합니다.
기상청은 "이달 초까지 연평균 기온을 크게 웃도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최근에야 날씨가 추워져 예년보다 한강 결빙이 늦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추위로 올겨울 처음으로 한강 얼어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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