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HD로 불리는 'UHD TV'가 올해부터 세계 TV 시장의 절반 정도를 차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시장조사기관 IHS는 금액을 기준으로, UHD TV의 올해 시장 점유율이 49%로 예상돼 풀 HD TV를 10%p 이상 앞지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UHD TV 수요는 지난해 3천백만 대에서 올해는 5천400만 대를 넘겨 70% 이상 급증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UHD TV는 지난 2013년만 해도 점유율이 3%에 불과했지만 2014년 17.1%, 지난해에 36.6%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에는 UHD TV가 58.9%, 풀HD TV가 27.6%로 격차가 2배 이상 벌어질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UHD TV가 풀HD TV 앞지른다…올 세계시장 절반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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