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올해의 정책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모든 공공기관의 임금피크제 도입을 완료한 정부는 올해 대기업·중소기업 등 핵심 사업장 천150곳에 임금피크제를 도입하도록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21일) 유일호 부총리 주재로 올해 첫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16년 경제분야 업무보고 후속조치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4대 구조개혁과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성과를 구체화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위해 4대 분야 구조개혁을 마쳐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저해하는 요인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노동분야에선 노동개혁법안이 이번 임시국회 내에 통과할 수 있도록 하고 취업규칙·공정인사 지침을 조속히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또 금융권과 제조업 분야 대기업을 중심으로 직무·능력·성과중심의 임금 체계 개편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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