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밤 9시 48분쯤 부산 사하구 감천항에서 수리중 이던 2천 200톤급 유조선 기관실의 공기압축기 배관이 터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기관실 안에서 작업 중이던 69살 정 모 씨와 61살 강 모 씨가 파편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다친 정 씨 등이 공기압축기를 이용해 작업을 하다가 압축기에 붙은 보조탱크가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정확한 사고 원인과 함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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