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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설 연휴전 협력사 대금 1조 원 조기지급

현대차그룹 설 연휴전 협력사 대금 1조 원 조기지급
현대자동차그룹은 설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 줄여주기 위해 납품대금 1조 11억 원을 앞당겨 지급합니다.

또, 국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 350억 원어치를 구매해 설 연휴에 전 그룹사 임직원에게 나눠줄 계획입니다.

이번에 납품대금 조기지급 혜택을 받는 협력사는 현대·기아차와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건설 등 5사에 부품과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4천여 개 업체입니다.

이 들 업체는 예정 지급일보다 최대 11일 일찍 대금을 받게 됩니다.

현대차그룹은 2, 3차 협력사들도 설 명절에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게 1차 협력사들이 납품 대급을 앞당겨 지급할 수 있게 유도할 방침입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설과 추석에도 각각 1조 2천386억 원과 1조 523억 원을 조기 집행하는 등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 전에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납품대금을 선지급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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