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그동안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던 경기도 내 장기결석 초등학생 3명의 소재가 모두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3명 중 2명은 안산 단원경찰서 관내에 거주했고, 1명은 화성 동부경찰서 관내에서 생활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안산 단원서 관내에 있던 2명은 모두 외국인 가정 아이들로, 1명은 프랑스로 출국했고 1명은 현재 경기 구리시에 불법 체류자인 부모와 함께 거주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화성 동부서 관할에 거주하던 아이는 어머니와 함께 칠레로 출국했으며, 경찰은 현지 영사를 통해 안전상태를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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