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한파에 온라인으로 장을 보는 고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 15℃까지 떨어진 어제(19일) 롯데슈퍼의 온라인 매출은 지난주 같은 요일에 비해 60%나 증가했습니다.
매출 증가는 아침부터 시작해 온종일 그 추세가 이어졌다고 롯데슈퍼는 설명했습니다.
과거에는 당장 찬거리와 식료품 등을 사야하는 주부들은 어쩔 수 없이 집을 나서야 했지만 온라인 쇼핑과 배송이 대중화되면서 달라진 모습입니다.
롯데슈퍼는 주문 후 3시간 이내 배송 시스템이나 스마트폰으로 주문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갖춘 것 등도 온라인 매출이 늘어난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파에 집에서 장본다"…롯데슈퍼 온라인 매출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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