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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둑서 음주 70대 남성 숨진채 발견…"저체온증인 듯"

오늘(19일) 오전 7시 30분쯤 부산 사상구 낙동강변 둑길에서 75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김씨는 둑길 계단에 엎드린 채 숨져 있었습니다.

A씨 주변에서는 A씨의 타액이 묻은 빈 술병 2병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검안 결과 A씨가 새벽 4시쯤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어젯밤 A씨가 집에서 차로 30분가량 떨어진 이 둑길에 혼자 왔고, 사온 술을 마신 뒤 잠에 들었다가 저체온증으로 숨졌을 가능성을 중심으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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