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잠시 후에 고용부 장관의 긴급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습니다. 그전에 심우섭 기자와 함께 관련한 사항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심우섭 기자, (네.) 새해 벽두인데요, 새해부터 이렇게 노정 관계가 파국으로 간 이유가 뭡니까?
<기자>
기존의 정부와 또 노동계, 만남이 너무 없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지난해 9월 15일, '9·15 대타협'이라는 사항이 이뤄졌는데요, 아무래도 정부에서는 그때 당시의 노동 5대 법안과 양대지침을 연말까지 국회를 통해서 통과를 시키려고 했고요.
그것이 야당의 반대로 뜻대로 되지 않자 양대지침 이것은 여야 합의가 필요 없는, 국회의 합의가 필요 없는 내용입니다.
이것만이라도 통과를 시키겠다고 하면서 지난해 12월 30일 이 양대지침을 토론의 형식을 빌어서 이것을 가지고 먼저 양대지침을 통과시키겠다는 초안을 발표했고요.
노동계가 강력하게 반말하면서 한국노총에서 11일부터 그것에 대해서 중집을 열면서 반대를 했던 거죠.
<앵커>
지금 고용노동부 장관이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서 회견장에 나와서 마이크 앞에 섰습니다. 한 번 들어볼까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